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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0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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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성화
 조회 : 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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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은 키이스제품 단골고객인데 2008년 12월 상암 키이스매장에서 검정순모니트폴라티를 12만4천원에 구입/ 목부분과 몸체부분 연결부분이 풀려있어서(구입당시발견못함)/ 며칠지나..교환하려고 갔더니 교환은 안되고 수선을 해준다 해서 수선 했음(올11월 매니저에게 확인하니 그당시 품절이라 교환못해주었다함)
수선맡긴지 2주 훨씬지나 2009년 1월 수선완료됨..
2.입어보니 입는과정에서 또 목 연결부위가 풀리면서 수선한부분의 울이 나가버림(1cm 가량 울이나갔음) 다시 수선을 맡기려다..직장이 바쁜관계로 그상태로 두세번입고 수선을 했음/.또수선이 2주가 넘게 걸려서 결국엔 못입고 그해 겨울을 넘김 (울이나간 목주위 수선과정에서 몸체길이 1cm 줄게되어, 티형태가 변형됨)
3. 2009년 상암매장 철수되고 불광 2001아울렛매장으로 매니저가 옮김.. 2009년 겨울..또 검정색니트티를 입다 목부분 울이 또나감/또 바뻐서 한참뒤에 상암키이스매장에 다시 수선 맡김 또 몸체길이1cm 줄어들어 형태가 또 달라짐
4. 2010년 초 또 목부분이 풀어지며 울이 또 나감/매니저에게 수선해야 된다고 말만하고.. 잊고있다가 2010 11월에 수선맡김/ 수선맡기며 할수없이 다른신제품 검정 울니트티를 13만8천원에 구입함
수선담당자가 목부분 울이 나갔기때문에 수선을 하면 형태가 달라져서 이제는 입을수 없다했다며/
매니저님이 애초에 바꿔주었어야 했는데..죄송하다며 본사에 얘기해서 다른제품으로 교환또는 환급을 해주겠다고 했으나 본사에서 처리안해준다고 자꾸 죄송하다고만 합니다....
본사 담당주임이 어제 통화하다 매니저랑 통화하고 바로 연락준다하고 지금까지 전화안주고 있습니다..
키이스의 오랜고객으로 책임있는 처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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